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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해력 후기

강은정
10 Jun 2022
조회수 275

올바른 교육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고, 주변 엄마의 이야기에 마구 흔들리면서도

"놀이가 공부다"라고 하지만 딱히 놀아주지도 못하는 7세, 4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1강을 듣지 못한 상태로 처음 2강 zoom 강의를 들으며,

"저런 아버지가 있다니!" "저런 선생님이 있다니!" 놀라울 따름이었습니다.

포켓몬, 태블릿에 빠져있는 아이와 책으로 놀고 싶었지만, 제가 책과 친하지 않아 방법은 잘 모르겠습니다. 

도서관에 아이와 함께 가보고,  권일한 선생님의 다른 책을 읽어가며 조금씩 알아가는 중입니다.

(다른 선생님의 책들도 하나씩 읽어보려 합니다. 

갑자기 독서에 대한 의지가 불타지만, 현실은 출근길 지하철에서만 조금씩 읽고 있습니다.)


1강, 5강, 3강, 4강 순으로 틈틈이 10분씩, 20분씩 모든 강의를 들었습니다!

들을 수록 새로운 내용에 빠져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앞으로 아이들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내가 잘 할 수 있을지  겁이 나는 강의였습니다. 


내신과 수능을 위한 학원이 넘쳐나고 입시 논술을 위한 학원, 사고력을 위한 학원.....

학원, 학원, 학원......이 즐비한 이 세상에서..


학원에서가 아니라 책으로 놀며 공부하고,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가지며 아이와 대화하면서

미래사회에서 제 역할을 다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어졌습니다.


제가 아는 것이 정답이 아니라

아이가 찾아내는 것이 정답이라 백번이고 천번이고 생각하여야 할텐데..

성격 급한 제가 잘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됩니다.


이런 강의가 많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도록 온라인 강의면 더더욱 좋겠습니다!

등대지기 학교도 녹화강의로라도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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