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를 모두 듣고 난 후 제가 그동안 아이를 걱정한게 아니라 제 욕심이 채워지지 않을까봐 불안해 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이를 경쟁의 울타리 안에 넣고 패배자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던 거죠. 패배자가 될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가졌던 불만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될거라는걸 알았습니다.
나와 다른 내 아이는,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 살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나의 틀안에 넣고 엄마가 아는 길로 와야만 옳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화내지 않겠습니다.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의 존재를 존중할 때 내 아이가 더 행복해진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강의를 모두 듣고 난 후 제가 그동안 아이를 걱정한게 아니라 제 욕심이 채워지지 않을까봐 불안해 하고 있었다는걸 알았습니다. 아이를 경쟁의 울타리 안에 넣고 패배자가 될까봐 걱정하고 있었던 거죠. 패배자가 될까봐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아이에게 가졌던 불만의 대부분이 사라지게 될거라는걸 알았습니다.
나와 다른 내 아이는, 나와 다르기 때문에 나보다 더 잘 살거라는 믿음을 가져봅니다. 나의 틀안에 넣고 엄마가 아는 길로 와야만 옳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화내지 않겠습니다.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며 서로의 존재를 존중할 때 내 아이가 더 행복해진다는 걸 이번 강의를 통해 확실히 알았습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의 좋은 경험과 생각을 나눠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