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의를 다 보고 나서, 그리고 다시 각 강의에 딸린 강의안을 꼼꼼히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가치 덕목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경쟁은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결국에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고통을 줄 수 밖에 없는 가치관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선행학습이지요.
5강에서 신종호 선생님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선행학습을 왜 하면 안되는지를 간결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아울러 공부에서 예습을 통한 질문이 왜 중요한지를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4강에서 변진경 선생님이 이러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부자집 아이나 가난한 집 아이나 상관없이 길밥을 먹는 현실을 잘 짚어주셨구요.
그러다 보니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어느 세대보다 돌봄을 적게 받고 자라고 있다는 뼈아픈 현실을 3강에서 김현수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6강에서 이소영 선생님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실제 사례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이번 등대지기학교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 덕목이 경쟁이 아닌 협력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공감, 감사, 창의력, 기개, 소통,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마음,... 등을 함께 말이죠! 고맙습니다.^^
이번 강의를 다 보고 나서, 그리고 다시 각 강의에 딸린 강의안을 꼼꼼히 읽으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가치 덕목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경쟁은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하고 결국에는 승자와 패자를 가르기 때문에 아이들에게는 고통을 줄 수 밖에 없는 가치관입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선행학습이지요.
5강에서 신종호 선생님이 자기주도학습을 하는 방법을 설명하시면서 선행학습을 왜 하면 안되는지를 간결하게 말씀해주셨어요. 아울러 공부에서 예습을 통한 질문이 왜 중요한지를 잘 말씀해주셨습니다.
그리고 4강에서 변진경 선생님이 이러한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이 부자집 아이나 가난한 집 아이나 상관없이 길밥을 먹는 현실을 잘 짚어주셨구요.
그러다 보니 지금의 우리 아이들이 어느 세대보다 돌봄을 적게 받고 자라고 있다는 뼈아픈 현실을 3강에서 김현수 선생님이 알려주셨어요.
마지막으로 6강에서 이소영 선생님이 경쟁이 아닌 협력의 실제 사례를 마이크로소프트사와 자신의 아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들려주셨습니다.
이번 등대지기학교는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할 가치 덕목이 경쟁이 아닌 협력이라는 것을 마음 깊이 깨닫는 기회였습니다. 공감, 감사, 창의력, 기개, 소통, 지속적으로 배우려는 마음,... 등을 함께 말이죠!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