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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기 등대지기학교] 6강 후기

양옥미
13 Jan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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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다른 사람의 성공에 기여한 적이 있는가?’라는 질문에 도전을 받았다. 나는 살아오면서 남의 도움으로 결과를 낸 적이 많다. 교육 일을 하고 있는 데 관리하는 선생님이 만드신 매뉴얼로 강의의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나는 교재의 오타 수정을 해서 이 선생님을 돕고 있다.

사실 이 질문은 굉장히 근사하고 멋있다. 그런데 이렇게 사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살면서 겪었다. 나의 도움을 거절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게다가 남의 성공을 도우면서 ‘괜히 고생할 이유가 뭐 있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리고 정작 내가 도움을 내밀면 무관심의 큰 벽에 부딪히면서 상처를 받고 있다.

한국 사회에서 성장 마인드로 사는 것 자체가 도드라진다. 오히려 역경을 감수해야 한다. 주위 사람들이 일을 대충 처리해서 불편함이 발생하고 있다. 편안함을 추구하면서 안주하고 있다. 이런 부분을 제안해도 그냥 넘기는 사람들에게 다시 수정을 제안해야 한다. 우리의 성공을 위해서는 수정을 하고 가야 한다. 마치 내가 운동가처럼 끈질기게 요구해야 한다.

희생과 헌신, 노력이 있어야 남의 성공에 기여할 수 있다. 과정에서 여러 가지 난관이 있지만, 결국은 나를 살리고 공동체를 살린다.

거의 망하기 직전까지 갔다가 MS가 성장 마인드셋 이후 다시 시가 총액을 탈환한 사실은 놀라웠다. 경쟁과 시기의 끝은 자멸과 공멸이다. 남과 나를 포함한 공동체를 무너뜨린다. 모두가 상생하는 길은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주고 서로에게 기여하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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