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게시판 

한성준

정지민
8 Nov 2023
조회수 114

길이 없는 것이 아닌데 용기가 없다. 배우는 것은 즐거운 일이다.

공감합니다. 내 아이가 반 친구를 경쟁자가 아닌 소중한 한 명의 인간으로 대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잘 배워서 자신의 말과 글로 다시 풀어내기를 바랍니다. 


용기를 내어 그 길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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